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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의 기업들이 많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그 의미
등록일 : 2014-07-12 08:25

 BC 주의 기업들이 많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인인 사람은 수명이 다하면 죽지만, 법인인 기업은 수명이라는 것이 무한합니다. 그래서, 기업이 망하지 않고 세월이 지나면, 창업자가 죽거나 하여 새 주인을 찾아야합니다. 

이게 그런데 쉽지 않습니다. 

보통 많은 경우, 자손들이 운영하거나 (저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아니면, 그 속에서 일하던 메니저가 돈을 주고 사거나, 아니면, 외부 투자자가 삽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픈 것은 세번째 케이스인데요.   BC주의 경우, 요사이 급작스럽게 세번째 케이스가 늘고 있답니다.

미국의 사모펀드들이 BC주의 기업들을 많이 노리기 시작했답니다.  그 의미는 말입니다. 

1) 투자 해야 될 돈이 워낙 많아 져서, 미국본토나 온타리오주에서는 이미 살만한 기업들이 씨가 말랐다는 이야기죠. 

2) 그리고, BC주의 경제도 본격적으로 국제화가 되는 그 과정이 시작된 듯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BC 주는 사모펀드 운영자들의 마음에 드는 그런 메니저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들 좀 놀자판이거든요. 일년에 휴가 몇달씩 가고...그런 분위기가 팽배한 동네가 되어 놓아서...좋은 메니저 좋은 직원을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이 지역의 가장 큰 문제죠. 

좀 웃기는 것은, 그런 놀자판 동네에서도 메니저들이 자기도 놀면서 상당한 사이즈의 기업을 만들어 냈으면, 그 능력이 오히려 더 뛰어난 것으로 봐야되는 것이나 아닌지...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부동산 버블 처럼, 기업들의 가치에도 버블이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워낙 이자가 싸져서...

저도 나이가 더 들고, 아이들이 회사를 이어가지 않겠다고 하면...

전 그래서 상장을 계속 시킬려고 합니다. 주주로서 남으면 되거든요. 

며칠 내로 상장하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TSX에서 EBM이라는 거래심볼로 거래됩니다.  BC/AB/ON주민은 거래전에 아주 조금씩 살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로 연락하셔서 미간을 찾으시면 됩니다.  604-24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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