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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 정부 재정 부실 폭탄...
등록일 : 2015-06-23 14:22

중국 지방 정부 재정 부실 폭탄...

 

이거 사실 사람들이 다 걱정하고 있던 것이거든요.

규모도 아무도 모르고...본인들도 모르죠.

중국이 아직 좀 웃기는 것이, 각성의 경제성장율을 다 합친것과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좀 다를 정도로 아직도 통계가...발전의 여지가 좀 있죠. 

성장(省長)  이런분들이 황당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엄청난 부실도 많고...부정도 심심찮았고...그리곤, 다른 성으로 전근가고...이런일들이 많았거든요.  (참고로, 정부의 투명성은 국제기구에 의하면 중국정부가 한국정부보다 더 앞섰다고 합니다.  자! 다 반성타임)

 

얼마전 부터, 중앙정부가 보호해주는 것을 슬슬 줄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랬더니, 지방정부가 고리채를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나 원 참...챙피하지도 않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말고 채권을 발행하라고 해서, 발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팔리지를 않는 겁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고리채 쓰는 회사가 채권발행하면 그 채권이 팔리겠어요?   그래서, 국영은행들이 그 채권을 사주고 있는 모양인데...모양새가 영 안 좋죠.

중국 지방에 다녀보면, 끝도 한도 없이 거대한 프로젝트들이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아서 유령시설이 되어있는 곳이 참 많습니다. 

 

중국도 자국 화폐를 기축통화할려면, 거시정책중 몇개를 포기해야할텐데...

그러고 나면 시시 때때로 버블도 형성되었다가, 위기도 발생했다가...하는 일을 겪기 시작할텐데...

중국이 최근 몇년간 잘나가고 있다곤 하지만, 심한 금융위기같은 것을 겪어낼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갖추어졌는지 사실 아무도 모르는 스토리죠.

중국도 가끔은 경제위기를 겪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의 이치라고 봐야죠.

아마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올겁니다.

중국에 반드시 진출해야죠.

그러나, 중국도 우주의 모든 사물처럼, 物極必反의 현상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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